글랜스TV(대표 박성조)가 지난 11월 28일 BCIC2018(Branded Contents Insight Conference 2018)을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박성조 글랜스TV 대표의 ‘브랜디드 콘텐츠 시대의 대두 – 브랜드와 미디어간의 지속적인 콘텐츠 협업에 대해서’를 시작으로 고려대 최세정 교수의 ‘브랜디드 콘텐츠의 매커니즘’ 등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와 관련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짝퉁패션쇼는 이날 있었던 프로그램의 PPT(PDF 파일) 자료를 순차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 공개한다.
오늘(12월 4일)은 박재용 SBS 부장 ‘지상파의 새로운 마케팅 도전’이다. (첨부 PDF 파일 참조)
<BCIC2018 프로그램>
- 박성조 글랜스TV 대표 ‘브랜디드 콘텐츠 시대의 대두 – 브랜드와 미디어간의 지속적인 콘텐츠 협업에 대해서’(첨부파일 참조)
- 최세정 고려대 교수 ‘브랜디드 콘텐츠의 매커니즘’
- 박재용 SBS 부장 ‘지상파의 새로운 마케팅 도전’
- 김정운 CJ ENM 팀장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어 팔아본 썰’
- 이정아 헤럴드 인스파이어 기자 ‘새로운 영감으로 브랜드를 만나다’
- 조환승 서울문화사 팀장 ‘매체사(잡지사)의 브랜디드 콘텐츠 사례’
- 박민균 글랜스TV 이사 ‘글랜스TV의 브랜디드 콘텐츠 사례 및 향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