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롭’이 아쿠아 슈즈 브랜드라는 꼬리표를 떼고 정통 스포츠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은 아쿠아 브랜드로 런칭한 ‘밸롭’의 아이덴티티를 스포츠 브랜드로 명확히 하고 몇 년 전부터 아쿠아슈즈를 넘어 러닝화와 스니커즈 등 슈즈 라인을 다각화한 데 이어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자금을 유치한 것을 시작으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정통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의 일환으로 ‘밸롭’은 5월 15일부터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티셔츠 페스티벌에 동참, 다양한 프리미엄 티셔츠를 출시한다.
무신사에서 소개되는 ‘밸롭’ BSR 프리미엄 티셔츠는 ‘한 시즌 입고 버리는 티셔츠가 아니라 10년을 입어도 변함없는 티셔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100% 순면 연사 싱글 재직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밸롭’ BSR 티셔츠는 오는 29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와 ‘밸롭’ 온라인몰에서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