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만의 발견의 여정을 담은 딥윈터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스커버리’는 매 시즌마다 주제를 선정해 브랜드 컨셉인 ‘발견의 즐거움’을 각양각색의 스토리로 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한겨울에도 발견은 계속된다’는 메시지 아래 극강의 추위에서도 즐거운 발견을 멈추지 않는 디스커버리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다.

캠페인은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 온 ‘발견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더욱 새로운 발견을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메인 캠페인 필름 공개와 함께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인 젤라비 등과 함께 협업한 프리미엄 다운 자켓 화보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24일 소개될 예정이다.

고가의 프리미엄 자켓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가 적용된 베르겐 고어 구스다운 패딩 라인업과 스테디셀러인 고쉬 구스다운 롱패딩 자켓, 레스터G RDS 구스다운 패딩이다.

특히 베르겐 고어 구스다운 롱패딩은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서 적합한 프리미엄 고어텍스 롱패딩으로 큰 다운볼, 우수한 필파워의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한층 강화된 내구성에 발수 처리가 된 소재로 빗방울이 스며들지 않으며 초박막 라미 필름으로 찬바람은 막아주고 땀으로 인한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 준다. ‘디스커버리’의 프리미엄 라인답게 멋스러운 디자인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