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에이프릴 나은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나은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철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다양한 가방을 제안했다. 나은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유니크한 컬러가 돋보이는 루나(LUNA) 버킷백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화이트 펀칭 드레스에는 레드 컬러의 루나 새들백을 매치해 시원한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루나 라인은 최상급 엠보 타입의 양면 소가죽 소재로 제작된 제품으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또한 핸드백 내부에 깅엄 체크(Gingham check) 패턴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청량한 블루 원피스에는 화이트 컬러의 미오엘로(MIOELLO) 특장 지갑과 함께 설렘 가득한 청순미를 발산했다. 미오엘로 특장지갑은 ‘내 심장의 두근거림을 전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지닌 댄싱스톤 디자인이 포인트다. 특히 함께 구성된 스트랩을 활용하면 미니 크로스백으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