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레디투웨어 겨울 캠페인 오브젝트오브 디자이어를 공개했다.
‘조이그라이슨’ 오브젝트 오브 디자이어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끝없는 열망에서 영감을 받아 ‘조이그라이슨’ 리얼 우먼의 대담하고 자유롭게 빛나는 열망의 메시지를 아름답게 담았다.
‘조이그라이슨’은 이번 겨울 캠페인에서 브랜드 오리진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과 현대적인 감성을 재해석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갖춘 균형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려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1990년대 노스텔지어가 살아있는 뉴 클래식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시즌 ‘조이그라이슨’은 고급스러운 알파카 소재가 블렌딩된 헤링본 디자인의 코트를 출시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헤링본 특유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리얼 구스 다운 베스트, 퍼 코트와 숏한 기장감의 퍼 자켓, 레더 자켓 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우터를 선보인다. 여기에 겨울철 데일리룩으로 활용도가 높은 니트 아이템을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조이그라이슨’ 레디투웨어 겨울 캠페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고 신상품 오픈 이벤트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오는 11월 6일까지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세계 강남점, 스타필드 하남점, 현대 판교점 등에서 레디투웨어 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