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겨울을 맞이하여 아동을 위한 보온성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플리스 및 써모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추워지는 계절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의상에 쉽게 매치 가능하게 디자인했다.
에코메이드 테크놀로지를 채용하고 있는 써모라이트 재킷은 뛰어난 통기성과 보온성으로 땀 배출을 도와주어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점이 특징이다. 세탁도 가능해 아이들의 겨울철 야외 활동에 완벽한 아이템이다.
또한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포켓 장식의 데님 팬츠에도 써모라이트 소재를 적용하여 기능성과 패션을 모두 강조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플리스 소재 제품은 재킷, 바지, 터틀넥,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화이트, 아이보리, 핑크, 옐로, 블루, 카키 등의 기본 색상을 채택하여 활용성 높으면서도 여러가지 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