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가 모델 배윤영을 광고 모델로 한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오브제’는 ‘재즈 온 나잇(JAZZ ON NIGHT)’를 테마로 어두움과 밝음, 고요함과 활력이 대비되는 파리의 밤, 그리고 시대를 넘어 언제나 동시대적으로 느껴지는 재즈 뮤직을 오브제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지난 춘하 시즌에 이어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오브제’ 전속 모델로 기용된 모델 배윤영은 파리 마레지구의 쿨한 재즈 클럽이 연상되는 공간에서 전형적이지 않은 유연하고 당당한 워킹으로 연주와 음악을 춤추듯 즐기는 오브제 우먼의 무드를 표현했다.
‘오브제’ 추동 컬렉션은 9월 28일부터 더한섬닷컴과 전국 매장, SNS채널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