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글로벌(대표 이승재)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의 첫 모델로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발탁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시원은 평소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통해 도심의 일상과 자연에서의 모습을 동시에 표현했다.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시원의 모습과 함께 ‘CNN 어패럴’ 고유의 제품성과 컬러를 모두 살린 르포타주 자켓,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트래블 레인 자켓 등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은 올해 7월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발매에 이은 국내 및 해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재개했다. 또한 인기 예능 출연과 함께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 2편에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이수헌 마케팅 팀장은 “최시원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활동적인 이미지가 ‘CNN’, 그리고 슬로건인 ‘go there’가 추구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정체성과 일치한다고 판단되어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CNN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발탁 기념으로 추동 시즌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월 한 달 동안 러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