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새 시즌을 맞아 블랭크 스테이플스의 다섯 번째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속적으로 출시된 이 남성 컬렉션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진화된 스트리트웨어 실루엣을 제공한다.
또 ‘H&M’은 라인의 시그니처인 헤비웨이트 패브릭을 위해 인-컨버전 코튼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6가지 스타일과 컬러 모두 9월 8일부터 ‘H&M’ 남성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 SSG닷컴에서 출시된다.
블랭크 스테이플스는 2020년 첫 출시돼 인기를 얻은 이후 영 스트리트웨어 커뮤니티의 필수 컬렉션이 되었다.
이번 다섯 번째 에디션은 롱-숏 슬리브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디, 집업 후디, 조거 등 컬렉션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기념한다.
헤비웨이트 프렌치 테리와 싱글 저지 가먼트는 오버사이즈와 박시-핏의 에스테틱이 특징이며 뛰어난 착용감과 퀄리티를 위해 구성된 하이-패션 스트리트웨어로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2022년 가을 드롭은 컬렉션의 빈 캔버스에 계절의 가장 강한 컬러인 따뜻한 색조의 브라운, 오렌지, 베이지를 더해 와인, 러스트, 클레이와 같이 뉴트럴한 컬러 요소를 가미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컬렉션은 100% 인-컨버전 코튼으로 만들어졌으며 이것은 오가닉으로 전향한 농부들이 재배한 섬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