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다니엘 헤니 김사랑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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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다니엘 헤니 김사랑 TV 광고

shany 0 2019.04.05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전속 모델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을 내세운 여름 시즌 TV 광고를 시작으로 여름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몇 년 간 이상고온 현상으로 여름이 더 빨라지고 길어지는 계절적 변화에 대비해 차별화한 냉감 소재 의류를 발 빠르게 선보여 여름 의류 시장 트렌드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와이드앵글45일부터 공개되는 아이스를 입자(Wear the ICE)’ 여름 시즌 광고를 통해 주력 신제품 W.ICE 긴팔 냉감 티셔츠를 선보였다.

 

광고 컨셉은 자외선을 피할 수 없는 필드에서 플레이 하는 골퍼에게 냉감 기능성 소재의 긴팔 티셔츠를 제안하는 메시지로 구성됐다. 그늘이 적고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는 골퍼들의 상황을 보여준 후 시원하게 골프를 즐기는 다니엘 헤니와 김사랑의 모습을 통해 와이드앵글냉감 소재 라인인 W.ICE 제품의 청량감과 쾌적함을 강조했다.

 

메인 제품은 W.아이스 리미티드 냉감 긴소매 라운드넥 티셔츠와 W.아이스 리미티드 긴팔 티셔츠이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반팔 티셔츠 위에 팔토시를 따로 입어야 했던 골퍼들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긴팔 냉감 티셔츠 스타일이라는 점이 특징. 통풍이 우수하고 항온 기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봄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배색으로 시원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높였다.

 

긴팔 티셔츠 외에도 반팔 티셔츠, 민소매 티셔츠, 긴 바지, 5부 바지, 숏 팬츠, 쿨링 모자 등 냉감 소재를 사용한 W.ICE 라인으로 총 3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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