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품은 ‘구호’ THE SCENT OF K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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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품은 ‘구호’ THE SCENT OF KUHO

민신우 기자 0 2021.11.0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구호의 라이프스타일과 어우러지는 네 가지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상품 ‘더 센트 오브 구호(THE SCENT OF KUHO)’를 출시했다.

 

구호가 지향하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기 위해 의류와 액세서리 외에 구호만의 향까지 새롭게 선보인 것. 의류/액세서리가 주는 시각촉각과 함께 이번에 최초로 제안하는  아이템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후각의 경험도 제공하게 됐다.

 

더 센트 오브 구호는 자연의 향기를 담은 디퓨저와 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디퓨저는 스페이스사운드 두 가지 향으로 제안됐다.

 

 


스페이스는 구호 공간에서 느껴지는 모더니티를 표현해 평온함을 주는 허브향과 머스크향의 조화를 담았으며 사운드는 나무로 채워진 공간에서 들리는 소리의 잔향을 의미해 대지의 흙냄새풀뿌리의 에너지를 통한 명상을 표현했다.

 

핸드크림은 사일런스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사일런스는 자신을 위한 시간의 고요함을 상징해 잎나무바다의 차분함이 주는 안정을 표현했고 씬은 자연에 머물렀던 기억의 장면을 나타내 들풀과 나무열매꽃의 잔향이 주는 평온함을 담았다.

 

또 구호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차원에서 FSC(산림관리협의회인증을 받은 무염소표백 종이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징을 적용했다.

 

 


한편 구호는 가을에 이어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형태의 겨울 시즌 디지털 런웨이 영상을 공개했다. ‘에서 더 나아가 ‘소리까지 영역을 넓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차별화된 방식으로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상품을 공감각적으로 즐기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디지털 런웨이는 크로마키 기술을 통해 설산을 배경으로 캐시미어 코트다운 패딩 등 대표 아우터를 착용한 모델들의 워킹과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연주하는 프랑스 바로크 대표 작곡가 장 필립 라모의 음악을 담았다. ‘구호는 현대적인 컬렉션과 고전적인 음악을 접목시키면서 모던함과 클래식함의 조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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