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버스’가 국내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과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스포츠와 스트리트를 컨셉으로 하는 서울 기반의 브랜드로 1990년대 스트리트 무드를 모던한 스타일로 풀어내는 국내 패션 브랜드다. 언더그라운드 예술과 스케이트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을 넘어 서울의 모든 분야의 창작자들을 위한 스트리트 웨어를 제공하며 문화적 경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협업은 11년 동안 스트리트 브랜드를 이끌어온 ‘디스이즈네버댓’에 경의를 표한 컬렉션이다.
이번 ‘컨버스 X 디스이즈네버댓’ 컬렉션은 뉴 빈티지라는 주제 아래 1990년대 컨버스 아카이브로부터 영감을 받아 바랜 색상과 소재, 독특한 마감 기법 등으로 ‘컨버스’의 아이코닉한 원스타, 척 70, 어패럴을 재해석하였다.

‘컨버스 X 디스이즈네버댓’ 원스타는 블루 계열의 누벅 어퍼와 함께 세월을 담은 듯한 빈티지 마감 처리 기법으로 미드솔을 디자인했다. 또한 원스타만의 레트로한 토범퍼와 메탈 소재의 아일렛 디테일이 사용되었으며 빳빳한 슈레이스가 어퍼의 빈티지 감성과 대조를 이룬다.
척 70은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빈티지한 마감 기법이 더해진 미드솔을 적용해 세월을 담은 듯한 질감을 표현했다. 현대적인 디테일에 빈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과 질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원스타와 마찬가지로 팝한 그린 컬러의 아웃솔과 삭 라이너로 뉴 빈티지 스타일을 더욱 강조했다.
원스타와 척 70 미드솔에는 제품의 시즌과 브랜드를 표시하기 위해 ‘디스이즈네버댓’에서 사용하는 일련번호와 텍스트 디테일이 더해졌고 슈레이스 팁에는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 로고를 새겼다.

이외에도 커스텀 우븐 라벨, 라이선스 플레이트, 앵클 패치 등을 통해 ‘컨버스’와 서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의 첫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했다.
‘컨버스 X 디스이즈네버댓’ 컬렉션 어패럴과 액세서리 라인은 ‘컨버스’ 스타일에 이번 협업 특유의 1990년대 무드를 더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유틸리티 플리스는 가을용으로 두툼한 465GSM 프렌치 테리 원단이 사용되어 보온성을 강화했다. 왼편 가슴엔 콜라보레이션 척 패치 그래픽이 뒷면엔 볼드한 디스이즈네버댓 워드 마크가 돋보인다.
유틸리티 집업 자켓은 오픈홀 메쉬 안감이 적용된 유광 캘버리 트윌 소재로 지퍼가 부착된 포켓과 벨크로 디테일로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앞 뒷면 모두 콜라보레이션 그래픽이 사용되었다.
티셔츠는 오버사이즈 핏에 앞면의 볼드한 콜라보레이션 그래픽이 프린팅되어 있고 화이트, 그레이 두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우븐 팬츠 는 우븐 라벨, 페이퍼 라벨, 플래그 라벨 등 콜라보레이션 한정 디테일들이 포인트다. 어패럴과 함께 출시되는 비니는 콜라보레이션 앵클 패치 그래픽과 ‘디스이즈네버댓’ 자수가 앞뒤로 새겨져있다.
‘컨버스 X 디스이즈네버댓’ 컬렉션은 10월 31일 ‘컨버스’ 홍대 스토어와 ‘디스이즈네버댓’ 홍대점에서 선발매되며 이후 11월 4일부터 컨버스닷컴과 무신사, 카키스, 케이스스터디 청담,웍스아웃 라이즈, 웝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컨버스’의 커스텀 서비스 공간인 컨버스바이유를 통해 런칭하는 ‘컨버스X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1990년대 빈티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의 다양한 로고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며 ‘컨버스바이유’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에서 레이저 프린팅, 전사, 패치 커스텀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