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버스’가 펑첸왕과 콜라보레이션한 투인원 척 70을 출시한다.
펑첸왕은 중국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관습에 도전하는 해체주의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독창적인 미적 감각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두 가지 스니커즈를 하나로 결합한 ‘컨버스 X 펑첸왕’의 투인원 척 70 오리지널 디자인은 펑첸왕의 ‘My Half’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후 지난해 10월 출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모델이다.

펑첸왕은 콘크리트를 연상시키는 대담한 가죽 디자인을 활용해 시그니처인 투인원 척 70을 새롭게 선보인다. 독특한 그래픽이 두 가지의 스니커즈를 온전한 하나로 엮으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차원의 레이어드 디자인이 탄생했다.
‘컨버스 X 펑첸왕’ 투인원 척 70은 콘크리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죽에 표현된 생생한 그래픽은 마치 스니커즈가 콘크리트에 갇힌 것만 같은 착시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콘크리트의 회색, 그리고 그와 대조되는 밝은 분홍색으로 출시되어 디자인에 새로움을 더했고 슈레이스를 감아 묶을 수 있는 힐 루프, 펑첸왕 브랜딩의 힐탭으로 포인트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