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간절기 패션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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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간절기 패션이 뜬다

민신우 기자 0 2021.10.06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며 간절기 패션 스타일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얼마전까지 반팔 티셔츠가 대세를 이뤘던 패션 스타일이 큰 일교차로 인해 긴팔 셔츠와 가벼운 아우터, 그리고 니트나 카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 탓에 출근룩 등 패션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멋과 보온성을 두루 갖춘 아우터가 인기다.


 

 

네파 레트로 무드가 강조된 컬러블록형 방풍재킷 2종을 내놓았다트렌디한 짧은 기장의 C-TR 블록 윈드 자켓과 사파리 형태의 C-TR 사파리 윈드 자켓으로 아웃도어 활동 시 바람을 막아주는 유용한 기능과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컬러블록형 디자인이 특징이다워싱 처리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잡아주면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컬렉션 아이템 중에는 1960~1970년대 아웃도어 웨어에서 주로 사용되던 내추럴한 타슬란 원단을 현대적으로 접목해 뉴트로 무드를 더한 숏다운 제품을 내놓았다.

 

앤듀는 간절기 맞춤 아우터 3종을 선보였다오버핏 MA-1 셔켓은 두께감이 있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용으로 제격이다소매 부분에 아웃포켓 디테일을 더해 스마트기기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네크라인 뒷부분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와펜을 부착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가 특징이다. 부드럽고 세련된 질감의 패브릭을 사용한 화섬 MA-1 봄버 점퍼는 앤듀만의 클래식한 무드가 풍긴다. 자연스러운 오버핏으로 편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깔끔한 실루엣으로 캐주얼한 간절기룩을 완성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매력과 세련된 핏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트러커는 양 사이드 아웃포켓과 인포켓 2개를 장착해 수납성을 높였으며 소매 부분의 스냅 버튼으로 기장을 조절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마렝고 벨리 인터체인지 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겉감에는 방수 소재를 사용하고 안감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플리스 내피를 적용해 취향에 따라 착용할 수 있다방수 재킷과 플리스를 같이 또는 분리해 3가지 형태로 입을 수 있다. 겉면 재킷에는 컬럼비아고유의 방습 및 투습 기술인 옴니테크를 적용하고 봉제선에는 심실링 처리를 해 뛰어난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면터치의 소재감을 사용한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재킷이다.

 

폴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덤블&플러피 플리스 라인을 새롭게 공개했다덤블 플리스는 양털처럼 부드러운 감촉의 쉘파와 몸에 닿는 안쪽의 보온성을 높인 폴라폴리스  이중 소재로 제작되어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플러피 플리스는 보송보송하고 가벼운 플러피 소재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과 따뜻함을 제공한다. 주머니 안감은 추운 겨울 시린 손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기모 원단과 함께 항균 가공을 더해 청결관리와 위생에도 신경을 썼다.

 

 


프로젝트엠은 다채로운 컬러의 캐시미어 블렌디드 컬렉션을 출시했다이번 컬렉션은 캐시미어와 울을 혼방해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한다일반적으로 예민한 소재로 알려진 캐시미어의 특징을 보완해 기계 세탁시에도 형태 변형과 보풀 발생을 최소화한 최적의 원사 조합을 개발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캐시미어 혼방의 스웨터 카디건은 블랙차콜멜란지 베이지의 3가지 밀라노 조직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맵시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있다.

 

후아유는 풍성한 퍼와 고주파 라벨 디테일을 적용한 리버서블 항공점퍼를 선보였다평상시에는 시크한 코디가 가능하고 뒤집어 입으면 트렌디한 퀄팅 패턴이 드러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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