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지속가능한 데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 남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소재의 데님을 출시하며 지난 9월 9일부터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여성을 위한 리사이클 데님 컬렉션은 배기핏 진, 루즈 스트레이트 레그 진, 트러커 재킷, 오버사이즈의 오버셔츠, 버킷햇, 쇼퍼 등 10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각 제품은 루즈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1990년대의 여유롭고 쿨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리사이클 컬렉션은 100% 리사이클 패브릭, 실, 라벨, 포켓으로 만들어졌으며 부분적으로 리사이클 메탈 지퍼와 트림이 사용되었다. 또한 ‘H&M’의 워싱 테크닉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유해한 화학 물질이 적다.
모든 제품은 100% 리사이클 패브릭으로 만들어졌다. 산업 폐기물 조각에서 나온 Pre-consumer recycled cotton, 수거된 헌 옷에서 나온 Post-consumer recycled cotton과 일부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가 사용되었으며 액세서리는 생산이 거부돼 완전히 절단됐거나 재사용된 패브릭으로 만들어졌다.
생산 폐기물과 수거된 헌 옷을 모두 재사용하는 것은 순환 생산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H&M’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이다.

남성용 데님은 다시 와이드한 스타일이 돌아오면서 트렌드를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세 가지 스타일의 데님 핏을 선보인다. 각 제품들은 더 편안해진 실루엣과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릴렉스 핏은 친숙한 커팅에 신선함을 선사하며 레귤러 핏은 클래식한 핏에 편암함을 더했다. 루즈핏은 데님 아랫부분이 살짝 접히는 1990년대의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또 세 스타일 모두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그 어떤 데님을 입더라도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각 제품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코튼이 20% 포함되어 있다. 전통적인 버진 폴리에스터 트리밍 대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트리밍으로 스티치되었으며 도금이 되지 않은 메탈 트림으로 마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