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코어스’ 뉴욕패션위크 춘하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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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 뉴욕패션위크 춘하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1.09.13

 

 

마이클 코어스 지난 10일 뉴욕패션위크에서 2022년 춘하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이클 코어스 이번 컬렉션은 어반 로맨스를 주제로 센트럴 파크 중심부에 위치한 태번 온 더 그린에서 열린 이번 쇼에서는 뮤지컬 스타 아리아나 데보스의 공연과 자선 단체 갓즈 러브 위 딜리버에 대한 소개부터 쇼의 주인공이었던 옷들 그 자체까지 모든 요소가 사랑을 예찬하고 있었다.

 

 


태번 온 더 그린에 도착한 관객들은 바로 테라스로 향했다이 테라스는 각종 나무와 무성하게 자란 덩굴들풍성한 장미들로 우거진 평화로운 오아시스로 탈바꿈되어 있었다각 자리에는 갓즈 러브 위 딜리버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달콤한 디저트인 척스 페이머스 브라우니가 하나씩 놓여있었다.

 

배우 아리아나 데보스의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자 켄달 제너지지 하디드이리나 샤크 등 당대 최고의 모델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런웨이로 걸어 나왔다. ‘마이클 코어스컬렉션을 입고 공연을 선보이던 데보스는 뮤지컬 해밀턴의 오리지널 캐스트이자 모타운’, ‘썸머등 다수의 유명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하며 토니 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또한 그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프롬을 각색한 넷플릭스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아카데미 상을 받았던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스티븐 스필버그가 각색하여 엄청난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버전에서 아니타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런웨이에서는 마이클 코어스가 애정하는 단체인 갓즈 러브 위 딜리버에 오마주를 표한 특별한 캐시미어 스웨터도 등장했다. 1985년 강가 스톤과 제인 베스트에 의해 창립된 갓즈 러브는 HIV, AIDS, 그 밖의 각종 중병에 걸린 뉴요커들을 위해 의학적으로 맞춤화된 식사를 만들어 집까지 배달해 주는 단체다. 2020 3월 필수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정된 그들은 오늘날 10,000여분의 식사를 매일 만들어 배송하고 있다이 스웨터의 수익은 모두 갓즈 러브에 기부될 예정이다또한 마이클 코어스는 갓즈 러브와의 오랜 인연과 강가 스톤의 업적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단체에 별도의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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