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지속가능 르 플리아쥬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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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지속가능 르 플리아쥬 그린

김지민 기자 0 2021.08.09

롱샴1993년 출시된 아이코닉한 가방 르 플리아쥬를 재활용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르 플리아쥬 그린을 선보인다. 

 

르 플리아쥬 그린은 르 플리아쥬만의 특징을 담아 가벼우면서도 원하는 대로 모양으로 바꿀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좋은 나일론 캔버스의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찾고자 했던 롱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롱샴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 라인과 그린 디스트릭트 라인에 재활용 폴리에스터 캔버스와 에코닐 인증을 받은 재활용 폴리아미드 캔버스와 같은 지속 가능한 원단을 사용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르 플리아쥬 그린은 재활용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르 플리아쥬로 2022년까지 르 플리아쥬 라인 전체에 이 친환경적인 원단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르 플리아쥬는 지속적인 영향력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짧은 비디오 시리즈 형식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시 세상에 선보인다항상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르 플리아쥬 답게 유머러스한 톤으로 제작되었다캠페인 중에서 르 플리아쥬 그린을 위해 만들어진 한 비디오 영상에는 우아한 여성이 버려진 빨간 플라스틱 병을 분홍색 분리수거함에 넣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폐기물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재활용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지속가능한 르 플리아쥬 그린 컬렉션은 롱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숲바다그리고 리미티드 에디션인 눈을 포함한 총 4가지 컬러로 출시한다러시안 가죽 트리밍과 롱샴 경주마 로고 자수 그리고 가방의 엣지에 옅은 그린 컬러 포인트 등 섬세한 디테일로 기존의 르 플리아쥬와 차별화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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