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새 키워드 일상력 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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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새 키워드 일상력 챌린저

강산들 기자 0 2021.07.08

 

 

요즘 일상력 챌린저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상력 챌린저는 일상을 가꾸는 힘(일상력日常力)Challenger의 합성어로 매일 작은 습관으로 일상을 가꾸고 성취감을 얻어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MZ세대를 이르는 말이다최근 대학내일20연구소가 욜로나 플렉스에 이어 MZ세대 특성을 드러내는 말로 일상력 챌린지를 2021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일상력 챌린저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러닝이 꼽히는데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5~39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MZ세대의 여가생활과 자기개발 트렌드에 따르면 MZ세대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려는 경향을 보이며 일상적인 활동에 시간과 순서를 부여하고 매일 꾸준히 반복하고 있었다자기개발이라고 생각하는 활동 중 신체 건강관리라고 답한 비율이 72.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건강해지기 위해(50.6%),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어서(43.3%) 등의 대답이 이어지며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운동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패션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야외활동의 계절을 맞아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이나 미라클 모닝(아침에 하는 자기계발트렌드와 함께 러닝 관련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러닝 필수품 러닝화를 시작으로 재킷쇼츠스포츠 마스크무선 이어폰 등을 출시하고 있는 것.

 

휠라는 최근 러닝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퍼포먼스 러닝화 휠라 뉴런(FILA Neuron)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뉴런 시리즈는 브랜드 R&D센터인 휠라 글로벌 랩이 주축이 돼 전개하는 글로벌 차원 휠라퍼포먼스 슈즈 프로젝트 일환으로 탄생했다최상의 반발력 밸런스와 쿠션감이 돋보이는 에너자이즈드 러쉬 폼 등 다년간 축적한 휠라의 기술력이 응집됐으며 러닝 본연의 기능성에 포커스를 둔 진짜 러닝화라는 점이 특징이다.

 

파타고니아는 러닝 동작에 최적화된 쇼츠 트레일 러닝 쇼츠를 선보였다트레일 러닝 전문가의 의견을 수용해 가벼운 조깅부터 난이도가 높은 러닝까지 달릴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착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뛰어난 신축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주 원단으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코오롱스포츠도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나이트하이커 시리즈를 내놨다특히 야간에 집중한 나이트하이커 시리즈 재킷은 낮에 빛을 머금고 있다 야간이 되면 빛을 발현하는 소재를 사용한 축광 재킷으로야간 러닝은 물론 시티런에도 활용도가 높다.

 

위드 코로나 시대엔 격한 러닝 중에도 마스크를 빠뜨릴 수 없다. ‘언더아머는 러닝과 각종 트레이닝에 최적화된 전용 마스크 UA스포츠마스크를 지난해 국내 출시했다. UA스포츠마스크는 독창적인 3중 레이어 시스템이 적용돼 최적의 공기 흐름으로 착용 중에도 편안한 호흡을 돕고 운동 시 빠르게 땀을 흡수한다.

 

이밖에도 ‘보스는 음악과 함께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포츠용 무선 이어폰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를한빛소프트는 달리기 플랫폼 런데이를 출시해 러닝의 흥미와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업계의 행보는 러닝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들의 높은 자기개발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이는 런데이 한 달 누적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293% 증가했으며 실제 인스타그램 내 #오하운 해시태그 게시물이 5만 개에 이르는 등 각종 통계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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