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스타일이 첨단 트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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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스타일이 첨단 트렌드로

정우영 기자 0 2021.06.29

 

 

이번 시즌 셋업룩이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남녀 수트 등 격식을 차리는 의상이나 상하의 컬러나 스타일을 맞추는 셋업 스타일이 올드한 패션 스타일로 여겨졌는데 최근 뉴트로 트렌드를 타고 MZ세대들 사이에서 셋업 스타일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촌스러운 스타일로 여겨졌던 깔맞춤 패션이 부활하며 상하의 컬러를 맞춰 단순함을 극대화한 코디부터 채도나 명도를 달리해 포인트를 주는 톤온톤 코디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셋업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남녀 정장 스타일을 비롯해 아웃도어와 캐주얼 등 다양한 복종에서 셋업룩을 제안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전하고 있다.

 

브루노바피는 올 여름 다양한 셋업 수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시원한 소재를 사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여름 경량 셋업 수트는 부토니에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했고 슈퍼쿨 셋업 수트는 여름 소재의 대명사 트리아세테이트를 사용하여 구김이 적고 촉감이 시원해 청량감을 선사한다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의 슈퍼쿨 셋업 수트는 화이트 계열 이너와 슈즈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보다 편안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지이크는 활용도 높은 셋업 라인을 선보였다. 오피스 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에어리 셋업과 신축성을 겸비한 360도 스트레치 셋업을 공개하며 효율과 기능을 중시하는 남성들을 위한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에어리 셋업은 이름처럼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아이템으로 기존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360도 스트레치 셋업은 신축성이 좋은 져지 원단을 사용하여 구김이 적고 요철감 있는 소재로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또한 꼭 필요하지 않은 안감을 줄여 더욱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통기성까지 탁월하다뿐만 아니라 360도 스트레치 셋업은 티셔츠나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 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포멀한 정장 스타일로도 손색이 없어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셋업룩으로 착용하기 좋은 바하마 숏 슬리브 셔츠와 백캐스트 III 워터 쇼츠를 선보였다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바캉스와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오버핏이 특징인 바하마 숏 슬리브 셔츠는 통기성이 우수한 벤틸레이션 구조를 갖춰 쾌적하고 청량한 착용감을 장시간 유지하고 백캐스트 III 워터 쇼츠는 허리 부분에 전체 이밴드를 적용해 신축성을 한층 더 높였다.

 

‘NBA’ 플레이 라인을 출시하며 후드 점퍼맨투맨팬츠 등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인 트레이닝 셋업을 제안했다. ‘NBA’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디자인에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도록 했다가벼운 중량감과 신축성를 제공하는 우븐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폴앤조는 여름 시즌을 맞아 편안한 투마일 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도트 상하의 셋업을 선보였다. 도트 셋업은 고밀도로 제작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부드럽고 적당한 텐션감으로 여름 일상은 물론 가벼운 외출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하기 좋다다소 이지할 수 있는 투마일 웨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트로 구성된 타이와 스커트에 도트 프린트를 가미하여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텐먼스는 비즈니스 캐주얼 룩인 마스터핏 셋업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남성 체형에 최적화된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특히 마스터핏 재킷은 국내 남성복 최초로 일반 기장과 긴 기장 두 가지로 제작해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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