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가 추동시즌 LA 기반의 아티스트 그랜드 레비-루세로와 다시 한번 협업한 특별한 프린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팝 문화와 고대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페인트 도자기로 잘 알려진 그랜트 레비-루세로는 이번 캡슐 컬렉션의 프린트에 캘리포니아 주변 핸드 페인팅 된 간판과 반전을 더한 클래식한 미국식 도상학에 그의 해석을 담았다.
이번 캡슐 컬렉션의 제품들은 오래된 밀가루 포대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트위드와 화이트 컬러의 유기농 면 소재의 의류, 갈라진 프린트와 물 빠진 듯 표현된 액세서리들로 구성됐다.

‘Enjoy Acne Studios’나 ‘Fresh pop culture’ 등과 같이 프린트된 슬로건이 특징이다. 이런 표현들은 발랄한 모티프들과 함께 스웨트셔츠와 티셔츠 같은 의류와 면-실크 소재의 스카프, 울 비니, 양말과 캔버스 핸드백 등의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에 사용된 모든 저지와 플리스에 들어가는 목화 실은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되었고 비니는 울 생산 및 제품에 대한 인증기준인 RWS에 따라 제작되었다.
그랜트 레비-루세로와 작업한 이번 가을/겨울 캡슐 컬렉션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