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써부터 여름 스타일이 스트리트를 장악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냉감 기능의 티셔츠를 비롯해 어름팬츠 등 여름을 겨낭한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뽐낼 수 있는 기능성과 트렌디함까지 잡은 티셔츠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여름용 반팔티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베이직 로고 티셔츠, 리플렉티브 버킷 오버핏 티셔츠, 덴버 스몰로고 티셔츠, 붐디야다 그래픽 티셔츠, 디커맨 그래픽 티셔츠 5종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워진 아웃도어 활동과 프리미엄한 일상에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반팔티들로 구성됐다. 소비자들 사이에 인증샷 열풍이 부는 것에 발맞춰 실루엣, 로고, 색상 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5종 모두 여름철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남녀노소 더위 걱정 없이 시원한 패션을 즐길 수 있다.
‘스파오’는 2021 NEW 쿨테크를 내놨다. 쿨테크는 매년 여름 사랑받는 냉감 속옷으로 제품 기능성 및 라인업을 확장했다. 새롭게 론칭된 쿨링 코튼 라인은 면과 쿨테크를 결합한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여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오버핏으로 제작돼 체형커버는 물론 날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베이직부터 비비드한 색상까지 총 8가지로 다양한 피부톤과 착장에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구성했다.
‘앤듀’는 이번 여름을 겨냥해 수피마 솔리드 라운드 반팔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코튼계의 캐시미어라 불리는 수피마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피마는 뛰어난 광택감과 발색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상위 1% 최고급 특화소재로 마모와 보풀이 적어 우수한 표면감을 자랑한다. 면의 품질을 좌우하는 기준 중 하나인 섬유 길이도 일반 면 대비 35% 정도 길며 실켓 및 콤팩트 가공이 더해져 마치 셔츠 같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완전 퇴비화가 가능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앤듀’만의 감성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푸마’는 타이다이 기법의 그라데이션을 적용한 모노 타이다이 티를 내놓았다. 모노 타이다이 티는 다채로운 컬러가 믹스된 불규칙한 패턴의 타이다이 기법을 활용해 유니크함을 배가하고 빈티지한 매력을 갖췄다. 계절감을 반영한 하늘색과 흰색 2가지 컬러를 혼합해 시원한 색감을 뽐내는 것은 물론 개성적인 포인트는 덤이다. 티셔츠 앞면 뒷면에 화이트 로고로 포인트를 줘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