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400만명이 넘어서면서 하반기 정상적인 사회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처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백신 효과를 기대하며 등산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해외여행이 아직은 여의치 않아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며 여름철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가볍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패션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가벼우면서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활용 가능한 패커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초경량 소재인 울트라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과 우수한 경량성을 자랑하는 슈퍼라이트 액티브 재킷을 선보였다.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휴대는 물론 보관이 편리하며 우수한 방풍 기능으로 외부의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해주어 건강한 야외 활동을 돕는다. 또 투톤 라이트 립 재킷은 방풍성은 물론 뛰어난 경량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도 간편하며 땀과 열기의 배출을 도와주는 통풍구가 있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경량 패커블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기능성과 세련된 감성이 어우러진 패커블 점퍼는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얇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한다. 엉덩이 밑으로 내려오는 여유로운 기장은 쇼츠와 짧은 스커트는 물론 레깅스와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허리 스트링으로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소매와 등판 라인의 셔링 디테일은 여성스럽고 슬림한 핏을 완성한다. 특히 생활 방수 기능으로 날씨 변덕이 심한 봄과 여름 활용이 용이하다.
‘컬럼비아’는 패커블 기능을 적용한 CSC 스포츠 윈드브레이커 쇼츠와 팬츠를 선보였다. 매쉬 포켓에 패커블 기능을 더해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으며 우수한 신축성을 자랑하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생활 방수 및 얼룩 방지 기능인 옴니쉴드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긴 기장 팬츠 제품의 경우 밑단에 스트링이 있어 편리하게 핏 조절이 가능하다.
‘TBJ’의 패커블 쇼츠도 가벼우면서 부피가 작아 휴대성을 갖췄다. 옆 선의 봉제를 따라 접으면 포켓에 들어가는 형태로 가볍게 접어 가방에 넣기 편리하며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피부에 닿는 면이 시원하면서도 가벼워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함을 살려 눈길을 끈다. 허리 부분을 밴딩 처리해 편안하면서도 스트링을 더해 사이즈 조절의 편리함을 더했다. 오버사이즈의 티셔츠를 함께 입는다면 원마일웨어 같은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하반기 런칭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홀루바’는 패커블 라인을 별도로 구성해 실용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다양하게 내놓을 예정이다. 가방과 바람막이 점퍼가 결합된 제품을 비롯해 휴대가 간편하고 기능성을 갖춘 3IN1 혹은 2IN1 제품 등 다양한 패커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