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층들은 자신만의 습관을 형성하는 이른바 리추얼 라이프가 확산되고 있다.
업계 의하면 MZ세대들은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을 뜻하는 리추얼(Ritual)이 일상적인 습관 뿐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퍼포먼스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오늘 하루 운동(오하운)족을 비롯해 코로나로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서 리추얼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선 리추얼 라이프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다. 챌린저스는 미션을 정한 뒤 참가비를 내고 목표 달성률에 따라 돈을 돌려받는 서비스다. 목표 달성률이 85% 이상이면 전액이 환급되며 100% 달성 시 이용자에게 상금도 제공한다. 챌린저스는 전 국민의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플랫폼을 모토로 운동, 독서 등 개인의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만약 원하는 챌린지가 없다면 직접 챌린지 개설을 통해 실천할 수도 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인증샷으로 공유하고, 채팅도 할 수 있다.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을 표방하는 밑미(meet me)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삶을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평균적으로 매달 7만원을 지불하면 다양한 일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리추얼 메이커들과 리추얼을 할 수 있다. 리추얼 메이커는 주부부터 직장인, 작가 등 각양각색이다. 프로그램은 자기 전 감정 일기 쓰기, 출근 전 30분 요가, 음악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비건 음식 공유, 달리기,집 가꾸기, 명상 등 소소하면서도 다양하다.
패션에서도 리추얼 라이프를 돕는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오하운족이나 쾌적한 집콕 라이프를 돕는 상품들이다.
친환경 브랜드 ‘올버즈’의 트리대셔는 러닝화가 갖춰야 할 우수한 안정감, 지지력,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유칼립투스 추출물로 만든 니트 소재와 사탕수수를 가동해 만든 스위트폼 미드솔이 사용되어 최상의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발 아웃솔은 천연고무로 만들어 쉽게 마모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더해주고 발뒤꿈치부터 이어지는 스프링 패턴은 발 전체에 추진력을 더해준다. 뒤꿈치 쪽은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여 오래 걷거나 뛰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발목 부상을 최소화해준다.
‘BYC’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냉감퓨징브라와 드로즈, 케미솔 제품을 선보였다. 보디드라이는 덥고 지친 피부에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고 땀을 빠르게 건조 시켜 편안한 활동을 돕는 여름철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특히 BYC 보디드라이 냉감퓨징브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고 봉제선을 최소화한 퓨징 가공으로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준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냉감퓨징드로즈는 여성용 사각 스타일 속옷으로 시원한 성질의 냉감소재에 통풍이 뛰어나 시원함을 오래 느낄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빈폴’은 편안하고 릴렉스한 무드를 추구하는 소비자 태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리넨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멘’은 통기성과 흡습성은 물론 자연스럽고 청량한 외관의 리넨 100% 소재로 제작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그린, 핑크, 블루, 레드 등 생동감있는 컬러로 디자인해 젊은 감성을 더했다. 또 리넨과 면의 혼방으로 탄생한 체크 리넨 셔츠는 구김이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글렌 체크 패턴을 가미해 단독으로 입거나 재킷과 코디해 활용하기 좋다.
‘TBJ’는 일상복과 물놀이 패션으로 동시 활용 가능한 패커블 쇼츠를 출시했다. 패커블 아이템은 가볍고 부피가 작아 소형 주머니에 접어서 넣는 휴대가 간편한 스타일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인 패커블 쇼츠는 편안하면서 베이직한 패션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옆 선 봉제를 따라 접으면 포켓에 들어가는 형태로 휴대 기능을 강조했다.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피부에 닿는 시원한 촉감과 가벼움으로 여름날 불쾌지수를 낮춰준다. 허리 부분을 밴딩 처리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스트링이 더해져 사이즈 조절이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