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젠데이어와 새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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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티노’ 젠데이어와 새 광고 캠페인 

민신우 기자 0 2021.05.20

 

 

발렌티노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배우 젠데이어를 발탁하고 사진가인 데이비드 심스와 로스앤젤레스의 팰라스 극장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한 장에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할 줄 아는 그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엘파올로 피춀리와 메종이 상징하는 평등과 포괄성의 가치관은 물론 동시대적 낭만주의도 전한다.

 

이번 시즌 발렌티노광고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장식이나 물건이 없는 팔라조에서 다양한 개성과 캐스팅을 통해 장엄함 대신 공감과 친밀함을 이야기한다.

 

패션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가 심즈가 로스엔젤레스에서 원초적이고 급진적인 연극 무대를 촬영했다. 고전적인 초상화를 떠올리도록 사운드 스테이지 극장의 무대 중앙에 젠데이어가 앉아 촬영되었다. 촬영장에서는 배우의 몸짓과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간은 문 뒤에서 멈춘 듯 했고 더 이상 사진 촬영장이 아니라 극장이 되었다. 연극의 순간을 권위 있는 것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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