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 때문에 봄 스타일링이 달라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보통 4~5월은 니트나 카디건, 바람막이 등 간절기 아이템이 인기인데, 올해는 일찍 시작된 더위로 여름 상품과 함께 냉감 아이템에 대한 소비가 일찍 시작됐다.
특히 봄 스타일링의 기본으로 자리잡은 데냄의 경우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냉감 기능이 더해져 여름용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영캐주얼 라인 유스의 대표 아이템으로 더 데님 프로젝트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 데님은 땀 흡수력과 건조력이 좋은 쿨맥스 원사를 사용했다. 슬림핏부터 점점 통이 좁아지는 테이퍼드핏, 와이드한 스트레이트핏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또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데님 온 데님(Demim on Denim) 콘셉트에 모던 감성을 넣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청청 패션을 시도하도록 도와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패션으로 눈도장 받았다.
‘버커루’는 이번 시즌 시그니쳐인 쿨맥스 데님의 이기가 일찍부터 시작됐다. 히트 아이템 중 하나인 쿨맥스 데님은 습기와 바람이 잘 통하는 투습성과 통풍성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땀냄새 걱정 없이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또 탄성이 좋고 가벼운 착용감의 스판 소재를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독특한 빈티지 워싱과 라이트 인디고, 다크 인디고 컬러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하며 소비자의 취향도 고려했다. 매해 소비자들의 ‘여름 필수 데님’으로 꼽히는 쿨맥스 데님은 올해 특히 세련된 핏과 편안한 활동성까지 신경 쓴 디테일의 강점을 내세워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최근 음료 브랜드 ‘쿨피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협업으로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의류에 ‘쿨피스’의 메인 이미지를 넣어 쿨피스가 지니고 있는 특유의 시원한 느낌을 녹여냈다. 데님 재킷, 데님 오버롤 원피스,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감성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높였다.
‘잠뱅이’는 MZ세대 공략을 위해 출시한 데님 라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자사몰 리뉴얼을 기념하고자 선보인 이번 라인은 다양한 색감의 포인트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 데님 재킷, 데님 팬츠 등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32년 전통의 국내 데님 브랜드답게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 핏, 착용감 1석3조를 모두 만족하며 특히 데님 팬츠는 체형 및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핏으로 출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