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일러스트레이터 디터 브라운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진 키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H&M’ 키즈 프린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위해 디터 브라운의 디지털 렌더링 동물 일러스트와 야자수 프린트가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와 만났다.
이 캡슐 컬렉션은 브라운의 그려낸 이국적인 새, 호랑이, 그리고 거대한 야자수 등이 프린트 되어 있는 다양한 아동복과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가닉 코튼, 리사이클 코튼, 에코 리스폰서블 비스코스 등의 소재로 제작되었다.

디터 브라운은 독일 함부르크를 기반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표현력 넘치는 형태와 색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일러스트는 전통적인 프린트 기법을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핸드드로잉과 스캔한 질감 등을 조합하여 생생한 야생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그의 강렬하면서도 디테일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가 재킷, 드레스, 반바지, 점프슈트, 탑, 치마, 파자마 그리고 샌들이나 속옷, 양말 등의 액세서리로 재탄생되었다.
생동감 넘치는 초록과 복숭아색, 밝은 오렌지, 그리고 화이트와 블랙 등의 색이 사용되어 무성한 정글과 낙원과 같은 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전체 컬렉션은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2030년까지 100% 오가닉 소재와 리사이클 소재 등 지속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H&M’의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