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스트’ 앰버서더 3인과 춘하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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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스트’ 앰버서더 3인과 춘하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1.04.19

 

 

어댑티브 패션 브랜드 하티스트가 앰배서더 3인이 처음 참여한 봄여름 시즌 상품을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출시한다.

 

하티스트는 지난 2019 4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이라는 컨셉 아래 론칭한 어댑티브 패션 브랜드다휠체어 장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갖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 봄여름 시즌 상품은 ‘하티스트 앰배서더가 처음으로 참여해 브랜드와 함께 기획했다하티스트는 앰배서더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에 실제 장애인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매 시즌 3명씩을 선발해 상품 개발피팅홍보 등 전반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9 공연 기획자 최경민앵커 최국화댄스스포츠 선수 채수민 등 3명을 앰배서더 1기로 선발했다.

 

하티스트는 결혼식업무 미팅데이트 같은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이 필요하다는 앰배서더 1기의 의견을 이번 컬렉션에 적극 반영했다. 남성 재킷/팬츠 셋업과 스트라이프 셔츠여성 트위드 재킷/스커트 셋업과 화이트 블라우스 등 총 6가지 상품을 엄선했다.

 

남성 네이비 재킷/팬츠 셋업은 차려입은 듯 멋있지만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재킷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등판 부분에 신축성 있는 원단을 덧댄 액션 밴드 디테일을 적용해 움직임의 불편함을 덜었다팬츠는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벨크로 여밈과 지퍼 고리앉은 자세를 고려한 긴 밑위 길이 등을 적용했다.

 

 


여성 그레이 트위드 재킷/스커트 셋업은 이태리 수입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것은 물론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또 앉은 자세에서 구김 없이 깔끔하도록 최적의 핏을 구현했고 액션 밴드 디테일로 활동성을 높였다.

 

하티스트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화이트 블라우스도 제안했다. 여유 있는 핏을 적용했으며 더운 날씨에는 소매를 걷어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액션 밴드와 함께쉽게 여닫을 수 있는 마그네틱 버튼 디테일도 더해 활동성과 착탈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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