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마리 카트란주 세르펜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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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마리 카트란주 세르펜티 프로젝트

김지민 기자 0 2021.04.16

 

 

불가리가 그리스 출신 패션 디자이너 마리 카트란주와 함께 세르펜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에게 많은 신뢰와 사랑을 얻은 그녀의 감각과 1960년대 불가리세르펜티 워치에서 받은 영감이 결합된 결과물이 핸드백 카테고리로 이어졌다.

 

프린트의 여왕으로서 풍성하고 맥시멀한 작품을 선보이는 그녀는 자신의 시적이고 경쾌한 스타일을 매혹적인 세르펜티에 녹여냈다특히 1960년대 헤리티지 세르펜티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의 디자인과 핸들 및 체인의 디테일을 더하고 뱀 눈에 크리스탈을 세팅하는 등 그녀만의 방식으로 세르펜티에 변화를 추구한다오트 쿠튀르 특유의 장인정신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컬러주얼러의 섬세한 터치로 완성된 가방을 선보인다.

 

불가리의 대담한 주얼리 DNA와 가죽 제품의 예술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세르펜티 메타모포시스 핸들백부드러운 퀼팅 나파 가죽에 세르펜티 헤리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곡선을 그리는 매력적인 금속 톱 핸들을 매치하며 과감한 재해석을 시도했다변신의 귀재인 뱀의 특징처럼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컨셉의 변화를 추구한다

 

 


기존의 시크한 핸들백의 핸들을 떼고 골드 체인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바디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면 또한 강조했다아이보리 오팔에개해 토파즈카스민 재스퍼 컬러 등 젬스톤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컬러 팔레트로 출시된다.

 

그 자체로 하나의 주얼리라고 할 수 있는 세르펜티 메타모포시스 미노디에르는 아이코닉한 육각형의 뱀 머리의 유혹적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며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물방울 형태 눈의 관능미를 부각시켰다아이코닉한 불가리세르펜티 워치가 열리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이 오브제는 함께 제공되는 두 가지 길이의 체인 스트랩을 통해 크로스바디나 손목에 살짝 얹어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러시아 자선가이자 뷰티 아이콘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마리 카트란주가 촬영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오트 쿠티르 점프 슈트를 입고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낸다이번 마리 카트란주 X 불가리캡슐 컬렉션 수익금의 일부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설립한 네이키드 하트 재단에 기부되어 어려운 형편의 아동과 가족을 돕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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