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동복 시즌을 맞아 ‘엘리트학생복’ 전속모델 문희준과 김동희, 이은재와 함께한 교복 화보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세 명의 모델은 편안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신학기 교복 핏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단체 컷에서 문희준과 김동희, 이은재는 의외의 조합이지만 기대 이상의 케미를 보였으며, 모델별 색다른 매력을 담은 개인 컷도 선보였다.

또한 엘리트학생복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엘리트 2021 신학기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세 명의 모델은 처음으로 함께 하는 화보임에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동복 시즌을 맞아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신학기 교복의 착용감을 전달하고자 새 전속모델인 문희준과 김동희, 이은재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앞으로 세 명의 모델과 함께 엘리트학생복만이 가진 가치와 장점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엘리트학생복은 최근 신학기를 맞이하여 원단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동복을 출시했다. 동복 바지에 새롭게 추가된 ‘포켓팅 원단’은 기존 원단보다 향상된 T100원단을 사용해, 정전기는 막아주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동복 스커트 허리에 소프트한 스판 심지를 넣은 ‘허리 스판 밴드’ 기능을 추가해, 오랜 시간 입어도 숨 쉬듯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