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배우 김유정과 남주혁을 썸머 캠페인 얼굴로 발탁했다.
김유정의 밝고 건강하며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패셔니스타 남주혁의 매력넘치는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H&M’과 잘 맞는다고 판단한 것. ‘H&M’과 함께한 김유정과 남주혁의 이미지는 5월 말부터 H&M 전국 매장, 온라인과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과 품질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경영 이념을 지닌 ‘H&M’은 2010년에 국내 첫 진출해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국적으로 34개의 스토어를 현재 운영 중이다.
한편 김유정은 SBS-TV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캐스팅되어 4차원 알바생 정샛별 역을 맡을 예정이고, 남주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과 영화 ‘조제’ 촬영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