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라코스테’ 프리미엄 기프트를 제안한다.

스웻 셔츠와 클래식한 폴로 셔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 선물해도 실패 없는 실용적인 기프트다. 남친룩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스웻 셔츠는 단품으로 착용은 물론 이너로 셔츠나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 타임리스 클래식의 대명사인 폴로 셔츠는 활동적이면서도 격식과 예의를 갖출 수 있어 야외 활동부터 출근, 일상생활까지 착용 가능하다.

유니섹스로 출시된 ‘라코스테 라이브’ 스웻 셔츠는 선물뿐만 아니라 커플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브랜드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 셔츠는 지퍼가 장착된 유니크한 디자인부터 헨리넥, 오픈 카라 등 다양한 디테일의 폴로 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라코스테’의 베스트 아이템인 사이드라인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제작된 T-클립은 테니스 코트 라인을 연상시키는 컬러 포인트 라인이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뉴트로 무드에 우아한 스포티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 제품으로 출시되어 커플 아이템으로도 착용 가능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라코스테’ 크로크 크루 컬렉션은 이번 봄여름 시즌에 적합한 파스텔 톤과 퀼팅 디테일 등 다채로운 옵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오버사이즈 빈티지 로고를 포인트로 한 크로코 크루 크로스 백은 어떠한 스타일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크로코 크루 컬렉션은 크로스 백 외에도 지갑과 웨이스트백, 쇼퍼백, 클러치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