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아카데미 수상자이자 루이 비통의 앰배서더인 배우 엠마 스톤과 함께한 향수 쾨르 바텅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프랑스의 유명 감독 로맹 가브라스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카사 말라파르트와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쿠르 까레를 배경으로 메종의 앰배서더인 엠마 스톤의 강인하면서도 긍정적인 감정의 여정을 표현했다.
이번 향수 캠페인 영상은 12월 24일까지 다수의 영화관 상영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진작가 미카엘 얀손이 촬영한 카프리와 파리에서의 지면 캠페인 또한 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쾨르 바텅은 지난 9월 5일 루이 비통 향수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향으로 ‘루이 비통’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가 선보이는 10번째 여성 향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