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이 선택한 잡화&주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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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선택한 잡화&주얼리는?

민신우 기자 0 2019.11.19

 

밀레니얼 여성들은 겨울 잡화의 구매 스타일도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여성 전문 패션 스토어 우신사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패션 잡화 카테고리 거래량이 전년 대비 210% 증가했고 특히 10~30만원대 중저가 가방 및 슈즈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밀레니얼 세대들은 합리적인 가격은 기본이고 활용성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고려한 잡화에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우신사가 올 겨울 패션 잡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우신사 가방 카테고리에서는 한 가지 아이템으로 멀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미니 크로스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랩 결합 방식에 따라 클러치, 벨트 백, 토트 백, 크로스 백 등으로 변신해 스타일의 제한 없이 연출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엘바테게브시그니처 아이템 엘바 미니백은 지난 8월 우신사 입점 이후 판매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미니 크로스 백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덱케아코디언 미니는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최근 우신사에 입점한 파인드카푸어오야니의 미니 사이즈 백도 여성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해 보이는 퍼 소재의 미니 핸드백도 인기다. ‘오이아우어에코 퍼 미니 백은 부드러운 에코 퍼 소재에 골드 컬러의 메탈 핸들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아틀리에 파크핸들 퍼백은 다채로운 컬러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얼리의 경우 중저가 브랜드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특히 고가의 주얼리를 데일리로 활용하기 쉽지 않아 적은 돈으로 패션 감각을 뽐내길 원하는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우신사에서는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기성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아이템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다.

 

마니에피에디웨이브 DNA 후프 귀고리는 평범한 링 귀고리와 달리 꼬아 만든 실타래처럼 불규칙한 링 디자인을 적용, 다양한 면으로 빛을 반사시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쪽 귀에만 착용하는 어나더플래닛’ ’In the Mood for Kiss Earrings’은 여러 개의 피어싱을 한 여성 고객을 위해 길이의 변주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최근 패션업체들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세정은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 인디에프는 밀레니얼 직원들과 함께 만든 모스바니를 론칭해 2030 여성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 위주의 2만원대 주얼리를 선보이는 이랜드그룹의 오에스티는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우신사 슈즈 랭킹에도 부츠 아이템이 속속 등장했다. 올해는 베이식한 첼시 스타일부터 삭스 앵클 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가 눈길을 끈다.

 

닥터마틴’ 2976 SR 부츠는 특유의 분위기와 튼튼한 내구성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다. 올해도 추워진 날씨와 함께 우신사 슈즈 판매 랭킹 3위에 올랐다. ‘볼테라레더 첼시부츠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말처럼 발목을 감싸주는 삭스 부츠 유행이 지속될 전망이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세스띠삭스 스웨이드 앵클부츠는 10만원대 가격으로 2030 여성 회원에게 인기가 높다.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뤘던 부츠 시장에 올해는 화이트, 베이지 등 밝은 색상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인더스타’ IS_191082IV는 무채색 위주의 겨울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어 올 겨울 베스트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신사는 매 시즌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가방, 주얼리 컬렉션 등 별도 기획전을 진행하며 여성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하고 있다. 동시에 모델 화보, 잡화 스타일링 등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를 소개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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