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화려한 파티를 위한 2019 홀리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홀리데이 캠페인은 ‘PARTY AND PLAY’라는 주제로 80년대의 매혹적인 감성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현했다. 여성을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섬세한 요소들과 함께 애시드워시 그레이 컬러와 베리 컬러의 톡톡 튀는 개성을 강조, 다양한 맞춤형 캐주얼 아이템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애니멀 프린트, 지브라 스팽글, 깃털 자수 등이 어우러진 제품들은 다양한 촉감을 강조하고 있으며 화려한 장식들이 더해져 풍부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마이클 코어스’의 로고를 활용한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프린트는 체인과 펄이 장식된 티셔츠를 비롯해 인트라시아 후드 티. 그리고 표범 모티브로 이어진다.

플러쉬 페이크 모, 화려한 자수 또는 주름진 가죽 등 ‘마이클 코어스’의 홀리데이 시즌 아우터는 실용적이면서도 마치 축제와도 같은 화려한 마무리를 보여준다. 과감한 어깨 포인트와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타이거 프린트 원피스는 콤뱃 부츠로 균형을 이루고 데님 미니 스커트는 터프 하면서도 화려한 부츠에 다시 믹스 매치해 록앤롤 느낌을 강조하는 등 클래식 슈즈와 하이브리드 슈즈의 매시업은 엣지 있는 룩을 마무리한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의 새로운 젯 셋 걸즈의 패턴과 기하학적 스터드 장식은 여행과 함께하는 아이코닉한 핸드백으로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력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