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오규식)가 19FW 시즌을 맞아 ‘버켓스탁’ 런던 퍼 라인을 선보인다.
천연양모가 내피로 들어 간 ‘버켄스탁’의 퍼 라인은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높인 런던 퍼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런던 특유의 둥글고 와이드한 실루엣에서 빈티지한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와이드 팬츠 또는 숏코트와 매치하면 모던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시즌 ‘버켄스탁’은 런던 이외에도 스테디셀러 보스턴, 버클리, 아리조나 등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퍼 라인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