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OTW 바이 반스와 줄리안 클린세비츠가 함께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텍스처와 스토리텔링, 그리고 일상에 대한 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허문다.
현대미술가이자 디렉터, 포토그래퍼,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줄리안 클린세비츠는 그의 세계관인 ‘Joyous Chorus’를 이번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줄리안이 일상 속에서 기록해온 스케치와 텍스처, 자신만의 상징적 요소들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그의 즉흥적이고 일상적인 창작 방식을 바탕으로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풋웨어를 비롯해 핸드드로잉 아트워크와 시그니처 디테일이 적용된 어패럴 및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하며 줄리안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번 컬렉션은 ‘반스’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인 올드스쿨 36과 스타일 31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두 모델 모두 스웨이드 오버레이와 가죽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줄리안이 11년간 이어온 데일리 투두리스트 드로잉에서 착안한 로드 스케치 커스텀 라벨과 그의 반려견 ‘Roo’를 기념하는 커스텀 참 장식을 더했다.
각 스타일에는 쿠셔닝 인솔과 부드러운 패딩 칼라, 솔라 폼 ADC를 적용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공동 브랜딩된 Joyous Chorus 풋베드와 OTW 힐 스캅, 반스 시그니처 와플 아웃솔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올드스쿨 36은 아이비 그린과 망고 모히토 오렌지 컬러로 출시되며 스타일 31은 잉크 컬러로 선보인다.


어패럴과 액세서리는 빈티지 워싱 플리스와 그래픽 티셔츠를 비롯해 캔버스 소재의 카펜터 팬츠, 토트백, 퍼지 삭스 팩 등 줄리안 클린세비츠 특유의 아트워크와 감성을 반영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OTW 바이 반스와 줄리안 클린세비츠가 함께한 컬렉션은 오는 5월 15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반스 성수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55,000-2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