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트로’가 세계적인 럭셔리 러기지 브랜드 ‘글로브-트로터’와 새로운 러기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여행을 자유롭고 몰입감 있는 경험으로 재해석하며 ‘에트로’가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노마딕 정신과 문화적 탐구의 가치를 담아낸다.
‘글로브-트로터’와 함께 선보인 이번 러기지 컬렉션은 ‘에트로’의 라이프스타일 세계관을 반영하며 발견과 탐험의 즐거움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다. ‘글로브-트로터’의 장인정신과 ‘에트로’의 텍스타일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컬렉션은 여행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향유하며 소지품 또한 자신의 취향과 세계관의 연장선으로 여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각각의 트롤리 케이스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여정의 기억을 담아내는 오브제로 완성되었으며 여행지마다 축적되는 시간과 경험의 흔적을 통해 세련된 여행의 미학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에트로’의 텍스타일 기술과 색채 감각을 상징하는 아르니카 패브릭이 자리한다. 상징적인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아르니카 자카드 패브릭이 견고한 섬유 보드 구조와 어우러져 특유의 풍부한 텍스처와 깊이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러기지의 내부는 ‘에트로’의 시그니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라이닝 처리되어 있으며 외부는 가죽 디테일과 톤온톤 또는 대비되는 컬러의 금속 하드웨어로 마감되어 두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컬렉션은 ‘아르니카 골드’와 ‘아르니카 블랙’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아르니카 골드’ 모델은 ‘에트로’의 시그니처 캔버스 소재에 브라운 가죽 디테일과 브라스 하드웨어를 조합해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아르니카 블랙’ 모델은 블랙 가죽과 블랙 하드웨어를 적용해 보다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러기지는 기내용과 체크인용 사이즈로 출시되며 일부 모델에는 가죽 스트랩 디테일을 더해 빈티지 러기지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인 기능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어깨 스트랩이 포함된 마이크로 케이스도 함께 구성되어 러기지와 조화를 이루는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Since 1968’ 문구가 새겨진 특별 패치는 에트로의 창립 연도와 자유의 상징인 페가수스를 기념하며 여행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감각을 발견하는 이들을 위한 상징적인 디테일로 완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영국의 큐레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화가인 태비 부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포크 아트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이번 컬렉션에서 신화적 생물과 포크 모티프, 자연 식물을 담은 몽환적인 프린트를 통해 ‘에트로’의 상징적인 페이즐리 패턴을 새롭게 풀어냈다. 각각의 러기지는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비주얼로 완성되어 에트로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