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대표 정용화)이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국내 런칭 40주년을 맞아 오뜨 컬렉션을 출시한다.
1979년 국내 라이선스권을 얻어 선보인 ‘피에르가르뎅’ 핸드백은 클래식한 무드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으며 국내 핸드백 시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국내 런칭 40주년을 맞아 홈쇼핑 채널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오뜨 컬렉션은 40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래식을 재해석한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크로크 엠보 소가죽을 사용, 옆면은 민무늬 가죽으로 마감해 가죽 소재의 믹스 매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14K 골드 도금 참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오뜨백 컬렉션 3종 세트는 토트, 숄더 및 크로스 바디로 사용 가능한 크로크 엠보 소가죽 소재의 오뜨백 및 서브 백으로 활용도가 높은 PU소재의 꾸튀르백과 나일론 원단의 파우치까지 총 3종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피에르가르뎅’은 국내 런칭 40주년을 기념해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3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회원 가입 시 바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0,000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