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에샤페 성공 의류까지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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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에샤페 성공 의류까지 확장한다!

강산들 기자 0 2026.04.09

 

휠라가 에샤페로 주목받은 성공 가도를 의류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휠라’ 1911 니트트랙을 중심으로 어패럴 라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리브랜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풋웨어에서 에샤페’, ‘글리오등 대표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의류에서도 시그니처 아이템을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이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 니트라이크, 골지 등 조직감 있는 소재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휠라의 시그니처인 세븐 스트라이프와 F-BOX 디테일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첫 출시 이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2026년 봄여름 시즌에는 소재와 디자인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경량화된 니트라이크 소재와 슬림한 넥 디테일, 세미 오버핏 및 크롭 기장을 적용해 여성 고객까지 고려한 실루엣을 반영했으며 올해는 기존 브라운 컬러, 블랙, 아이보리 외에도 다크 레드와 라이트 블루 등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컬러를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에 2026년 봄여름 시즌 론칭 후 12주간 판매량이 직전 2025년 가을겨울 시즌 론칭 후 같은 기간 대비 74% 증가하며 어패럴 카테고리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러한 의류의 흥행은 휠라의 강점인 슈즈 라인과 시너지를 내며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재해석한 신규 모델 리트모 슬릭은 지난달 29CMW컨셉 등 2030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에서 실시간 및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리트모 슬릭의 날렵한 실루엣과 ‘1911 니트트랙의 감각적인 컬러웨이가 조화를 이루며 MZ세대 사이에서는 두 아이템을 활용한 이른바 휠라 셋업코디가 하나의 스타일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 인기와 함께 공개된 화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를 비롯해 패션 아이콘 차정원과 김나영, 아티스트 우즈 등이 참여했다. 화보 속 셀럽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니트트랙을 소화하며 2030을 위한 세련된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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