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지중해로의 여행 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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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지중해로의 여행 봄 컬렉션

김지민 기자 0 2026.04.01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가 태국 코사무이에서 지중해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가운데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지중해로의 여행을 론칭하고 지중해의 감성을 품은 ‘2026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3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셀러브리티와 VIP들이 참석해 지중해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투미만의 분위기를 담은 봄 컬렉션을 기념했다.

 

투미는 지중해 특유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80명 이상의 초청 게스트가 참석했으며 태국에서는 유명 배우 팍품 롬사이통을 비롯해 블루 퐁티왓 땅완차른, 나타차이 분프라서트, 베키 암스트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투미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와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 질 크리젤만은 행사에서 이번 봄 컬렉션의 핵심인 디자인과 여행지의 만남이라는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부사장 아리스 마룰리스는 투미가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에서 여성 제품군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중해로의 여행테마의 2026 봄 컬렉션은 투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짙은 색감에서 벗어나 밝고 생동감 있는 컬러와 프린트, 다양한 텍스처를 전면에 내세워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표현했다.

 

이러한 변화는 19 디그리 캐리어, 보야져 토트백과 백팩, 올라스 숄더백과 토트백, 해리슨 백팩 등 주요 컬렉션 전반에 적용돼 새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백 참, 선글라스 케이스, 가죽 소품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이 더해져 지중해의 활기찬 감성을 완성했다.

 

게스트들은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지중해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며 석양 아래서 즐기는 칵테일과 지중해식 디너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빅터 산즈 디렉터는 게스트들을 특별한 지중해로의 여행공간으로 초대했다. 타임 그린, 햇볕에 바랜 테라코타, 선명한 옐로 컬러를 모티프로 한 이 공간은 지중해 해안 마을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투미2026 봄 컬렉션이 지향하는 여행지의 색감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게스트들은 싱그러운 레몬과 꽃장식, 아름다운 세라믹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레모네이드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즐기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여성용 보야져 올라스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과 눈길을 사로잡는 19 디그리 캐리어를 살펴봤다.

 

이어 서로 다른 해변 콘셉트로 꾸며진 핑크 클레이 코너타임 코너에서 지중해로 여행을 떠난 듯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 공간에서는 새로 출시된 19 디그리 프론트 액세스 캐리어를 비롯해 여성용 보야져 및 벨덴 액세서리 컬렉션의 주요 제품과 봄 시즌 한정 지중해 프린트 캡슐이 소개됐다.

 

여정의 피날레는 선셋 드링크, 디너, 그리고 해변에서 펼쳐진 파이어 댄스와 DJ 공연으로 구성된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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