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독자 개발 프렙 시장 1위 굳히기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연작’ 독자 개발 프렙 시장 1위 굳히기

김지민 기자 0 2026.03.2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의 독자 성분을 개발하며 프렙 시장의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프렙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 화장이 잘 먹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베이스 카테고리로 연작2019년 출시한 베이스 프렙이 원조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핵심 기술인 비건글루는 마치 물풀처럼 피부에 메이크업을 밀착시키는 기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연작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연작은 기존 비건글루에 이어 얇고 고른 메이크업 도포의 균일성을 극대화하는 추가 성분 피팅글루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자체 기술력을 앞세운 독자 성분을 통해 유사 제품들 사이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피팅글루는 찹쌀에서 추출한 단백질과 황차 유래 폴리페놀을 결합해 개발한 고기능성 바이오폴리머 성분이다. 피부 위에 얇고 유연한 필름막을 형성해 메이크업을 균일하게 밀착시키고 피부 결과 모공이 매끈하게 정돈되는 것을 돕는다.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사용감으로 메이크업의 완성도와 유지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팅글루는 특허 효능 평가를 통해 단순히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효과를 선사하는 것을 넘어 자외선 차단지수 상승 효과와 보습 및 피부 탄력 유지 효과의 복합적인 기능성을 입증했다. 평가 결과 피팅글루의 함량이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지수가 증가했으며 피부 표면에 형성된 필름막이 도포 3시간 후에도 수분과 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작은 이번 성분 개발을 계기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뷰티 강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스킨케어에서 메이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독자 성분을 통해 보다 세밀하고 다양한 피부 표현 구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연작은 이달 출시된 베이스 프렙 신제품 펄 에코와 사일런트 벨벳을 시작으로 피부 결 표현과 요철 커버 등 얇고 고른 도포가 핵심인 제품에 신규 성분을 적용하며 프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