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폴햄’ 모델 차은우, 김보라와 함께한 19FW 보아&쉘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보아&쉘파 컬렉션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FW시즌 대표 아우터로 대세 스타일 아이콘 차은우와 김보라의 상반된 스타일링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은우는 간절기 대세템 쉘파 집업을 아우터와 함께 매치해 겨울 추위도 녹일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대로 배우 김보라는 보아 후디를 경량 패딩과 믹스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폴햄’의 보아&쉘파 컬렉션은 일명 뽀글이로 통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되어 간절기에는 아우터 대용으로 또 겨울에는 이너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하이넥 스타일의 보아 집업부터 여성들을 위한 롱기장의 코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폴햄은 차은우와 김보라 보아 컬렉션 론칭과 함께 무신사 한정발매 프로모션, 폴햄 보아 위크’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폴햄’의 할인 및 쿠폰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학급 단체 이벤트, 가볍거나 뜨겁거나! 우리반 함께 촬영 HAM!를 진행해 당첨자 전원에게 ‘폴햄’ 숏패딩, 알래스카 에어 푸퍼 구스다운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