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메종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컬렉션 콰트로를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콰트로 XS’을 선보이며 콰트로의 새로운 진화를 이어간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공개된 글로벌 캠페인 ‘Quatre is Getting Mini’에는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 배우를 포함해 데이지 에드가-존스, 딜란 데니즈가 함께한다. 콰트로 컬렉션은 신제품과 함께 스타일링의 자유로움을 극대화하여 대담한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 앰버서더의 시선을 통해 콰트로가 크기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크기가 결코 힘의 기준이 아님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신제품 콰트로 XS은 스몰 사이즈보다 얇아지면서도 컬렉션을 상징하는 네 가지 모티브를 충실히 담아내 변함없는 가치를 지닌 디자인을 완성했다. 콰트로 블랙 에디션 스몰 사이즈 뱅글도 새롭게 출시되어 콰트로 특유의 강인하고 그래픽적인 매력을 이어간다.
콰트로는 과거의 헤리티지를 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미래를 향한다.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의 역사 속 네 개의 상징적인 아카이브 모티브를 담아 탄생하였다. ‘더블 고드롱’은 1860년대 메종의 작품에 처음 등장했으며 기둥에 새겨진 세로 홈 장식을 연상시키는 건축학적 디자인 코드를 담은 밴드다. 이처럼 ‘부쉐론’은 건축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아왔다. 두 개의 링이 하나로 합쳐진 형태의 더블 고드롱은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 주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두 번째 코드 ‘클루 드 파리’는 링에 광채를 더하는 파셋이 파리 방돔 광장의 코블 스톤 자갈길을 연상시킨다. 1911년 ‘부쉐론’의 디자인 레퍼토리에 처음 소개된 이 모티브는 메종의 역사적 본거지인 방돔 광장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1893년 프레데릭 부쉐론은 당대 위대한 주얼러들 중 최초로 방돔 광장에 부티크를 오픈했으며 그 때부터 방돔 광장 26번지는 줄곧 부쉐론의 본거지가 되어왔다.
세 번째 코드는 ‘다이아몬드’로 1892년부터 ‘부쉐론’이 선택한 클래식 주얼리 디자인이다. 메종 장인들의 탁월한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이 코드는 뛰어난 품질의 스톤을 엄선하여 정교한 미러 세팅 기법으로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짝이는 스톤이 이어진 이 라인은 다이아몬드의 견고함을 반영하며 영원함을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그로그랭’은 리본 제작에 자주 사용하는 골이 들어간 실크 패브릭을 의미한다. 이 코드는 1860년대부터 ‘부쉐론’의 아카이브에 등장하였고 직물 상인이었던 프레데릭 부쉐론의 아버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로그랭 모티브는 고급 패브릭처럼 유연하고 섬세한 주얼리로 명성을 쌓아온 부쉐론의 꾸뛰르 헤리티지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