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트로’가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 ‘포니 백’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처음 출시한 ‘포니 백’은 ‘에트로’의 헤리티지와 혁신 정신, 그리고 타임리스 오브제에 대한 헌신을 담은 가방으로 ‘에트로’가 사랑하는 1970년대 보헤미안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2026 봄여름 시즌에는 기존 카프스킨 버전에 플레인 화이트 컬러를 새롭게 추가하고 캔버스 그리고 크로셰 라피아의 두 가지 신규 소재를 더해 확장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플레인 화이트 컬러의 텀블 가공 카프스킨 포니 백은 부드러운 텍스쳐와 유연한 구조,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이며 스웨이드 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캔버스 포니 백은 리넨과 코튼 혼합 소재로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며 카프스킨 핸들과 트리밍으로 소재 간의 조화로 에트로의 균형 잡힌 미학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비스코스 100% 소재로 제작된 크로셰 라피아 포니 백은 직조 밀도를 조절한 기법으로 생동감 넘치는 표면 연출로 계절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