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다니엘 헤니의 스타일리시한 뉴욕 라이프가 담긴 18FW 다니엘 헤니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뉴요커의 이상적인 워라밸 일상을 담아냈다. 머렐의 가을•겨울 신제품을 착용하고 뉴욕의 고층 빌딩 사이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Work(일상)과 공원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Weenkend(주말)의 모습을 연출하며 일과 삶 모두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완벽히 재연한 것. 

특히 브랜드 슬로건 ‘It’s Dailysh(매일매일 스타일리시하게)’에 맞게 머렐의 신제품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소화하며 트렌디한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다니엘 헤니 롱패딩으로 알려진 사이렌 벤치다운, 웨이츠 필드 롱다운을 착용하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자신있고 여유로운 뉴요커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다운재킷 속에 셔츠, 후드, 경량패딩 등을 자연스럽게 믹스매치하며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살렸다. 

여기에 경쾌한 배경음악과 다니엘 헤니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전하는 “It’s dailysh”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매일매일 스타일리시하게’라는 머렐의 메시지를 어필하고 있다. 

뉴요커의 워라밸 일상이 담긴 이번 디지털 영상은 머렐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승 머렐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다는 최근의 워라밸 열풍은 Work(일상)과 Weenkend(주말) 모두에서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머렐의 지향점과 같다”며 “다니엘 헤니의 도시적이면서 여유로운 이미지를 통해 머렐이 추구하는 데일리시 매력이 잘 표현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