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체앤가바나’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마이 시실리 백’의 메이킹-오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마이 시실리 백은 오늘날의 스타일과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데일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지널 시실리 백 디자인의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더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 넉넉한 너비의 스트랩과 가죽 태그 장식 등 여러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면서도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일리 백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메이킹-오브 콘텐츠에서는 이탈리아 가죽 공방의 장인 정신과 섬세한 기술력이 담긴 마이 시실리 백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고급 송아지 가죽을 재단하는 과정부터 브라스 하드웨어 마무리, 그리고 레더 태그의 제작까지 마이 시실리 백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을 선보인다.
한편 마이 시실리 백은 돌체앤가바나 청담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