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발목의 흔들림을 잡아줘 발이 편안한 신상 등산화 모노리스를 출시한다.
‘K2’ 모노리스는 둘레길, 숲길, 암릉 등 다양한 지형에서 등산화 측면의 지지대 설계로 발목의 흔들림을 잡아줘 안정감을 제공하고 장시간 산행에도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신발 중창(미드솔)에서 360도 전 방향으로 발의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 장시간 걸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앞코와 측면에는 토캡과 머드가드 몰딩을 더해 외부 충격과 흙, 돌로부터 발을 보호하며 한국 지형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화강암 환경에 최적화된 엑스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한편 ‘K2’는 신상 등산화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테스터를 모집한다. 체험 대상은 모노리스(5명)과 파라포스(5명) 2개 제품이며 참가자는 실제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후기를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K2’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23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