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배우 정해인의 ‘앤드지’ 겨울 아우터 공개를 시작으로 구스다운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슬기로운 겨울생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최대 777명이 참여하면 ‘앤드지’의 시그니처 아우터 더블맥스 구스다운을 슬기로운 혜택가 125,1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앤드지’는 이번 아우터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올 겨울을 책임질 다양한 스타일의 아우터도 함께 선보인다.

간절기부터 입기 좋은 다운베스트부터 다운코트, 롱다운, 그리고 폭스퍼 디테일의 다운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맥스 구스다운은 프리미엄 폭스퍼를 사용해 따듯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정제된 디테일과 디자인이 폭스퍼 장식과 조화를 이뤄 추운 겨울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남성들을 위한 매력적인 겨울 아우터다.

한편 배우 정해인은 이번 겨울 화보에서 지난해 완판 대란을 일으켰던 ‘앤드지’의 겨울 시그니처 아우터 더블맥스 구스다운을 완벽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드지’는 이번 공동구매 프로모션 기간 중 고객 참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공동구매 신청만으로 매일 1명을 추첨해 더블맥스 구스 다운을, 점퍼 코트 등 다운 아우터 전 구매 고객에게 앤드지 발열내의 온에어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