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예술성, 헤리티지, 그리고 뛰어난 장인정신을 기념하여 하이 주얼리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티파니’의 전설적인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와 2024 블루 북: 티파니 셀레스테 컬렉션의 눈부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럭셔리, 창의성, 그리고 우아함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유명 사진작가 카를레인 제이콥스가 촬영한 이번 하이 주얼리 캠페인은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하이 주얼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그녀의 비전은 1950년대와 60년대의 ‘티파니’ 하이 주얼리를 담은 존 로링의 ‘티파니 스타일 북’과 하우스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담은 히로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티파니’의 하이 주얼리 분야에서의 권위와 뛰어난 젬스톤을 강조한다.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기쁨, 낙관, 그리고 가능성을 상징하며 페어 쉐입 및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커스텀 컷 바게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특히 25캐럿 이상의 D컬러 쿠션 컷 다이아몬드와 눈부신 다이아몬드 새 모티프가 특징이다.
‘블루 북 2024: 티파니 셀레스테’ 컬렉션의 슈팅 스타 네크리스는 18캐럿 이상의 D컬러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60캐럿 이상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857개와 총 9캐럿 이상의 바게트 다이아몬드 140개로 세팅되어 별처럼 반짝인다. 이 네크리스는 아름다운 반지로도 착용할 수 있어 ‘티파니’의 창의적인 장인정신을 보여주며 고객에게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또한 D컬러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버드 온 어 락 워치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놀라운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는 총 4캐럿 이상의 바게트 다이아몬드 36개가 세팅된 다이얼 주위를 따라 다이아몬드 새 모티프가 우아하게 움직인다.
‘티파니’는 1845년 이래 하이 주얼리 분야에서 예술성, 장인정신, 혁신의 기준을 세워왔다. 이번 캠페인은 티파니의 풍부한 유산을 계승하며 역사와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하우스 예술성의 정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