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라이크벨’이 글로벌 K-POP스타 세븐틴 조슈아를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조슈아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브랜드 관계자는 “조슈아의 다양한 매력이 매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라이크벨’의 슬로건 ‘What’s New Me’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매일 새롭고 다채로운 자신을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슈아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자 한다.
캠페인에서 조슈아와 함께한 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글로우 미 메쉬 쿠션, 메이크 미 피팅 쿠션을 비롯해 글로우 업 립 틴트, 글로우 업 립스틱, 글로이 립버터 등 색조 제품까지 다양하다.
‘라이크벨’은 동화적인 무드와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뷰티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론칭을 기념해 ‘라이크벨’은 대표 제품인 글로우 미 메쉬 쿠션, 메이크 미 피팅 쿠션, 래디언스 컬러 세럼 등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라이크벨은 조슈아와 함께 매일 새롭고 다채로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며 혁신적인 캠페인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